페이지 정보
본문
소개글
과거의 그리운 시절이 담겨있는 장면을 관찰하며 직접 느끼지는 못 한'나'와 '부모님'의 감정을 추측하여 형태를 그려본다.
추상적인 감정의 형태를 구체화 시켜나갈 때, 과거와 현실 사이를 잇는 무언의 대화가 시작 되었고 지나온 시간만큼
두꺼운 앨범은 한 인간의 생(生)의 중심이 되어 심리적 균열의 틈을 채워준다.
과거의 장소에 멈추어 있는 가족들에게 말을 건네듯 빛바랜 색을 좀 더 선명하게 '색칠'하고 사진 속 그들의 시선을 따라가 나의 '윤곽'을 어루만진다.
이해의 시작은 어두운 방 안을 밝히는 작은 불빛이 되고 더듬어 가며 물건을 찾아 내듯이 나의 무의식 속에 남아있을 존재
그 존재만으로 사랑 받던 '희미해진 존재'를 어머니의 '손길'로 느껴보며 아버지의 '시선'으로 관찰하여 '나'를 되찾아간다.
경력
2025년 [FAMILY : 이해의 존재] 개인전, 대안공간 모호주택, 대구
2024년 [2024 우리 이웃의 미술] 단체전, 대안공간 모호주택, 대구
2018년 [ASYAAF : 아시아 청년 예술가 미술축제] 단체전 평면 제 2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
학력
작품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