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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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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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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년도
    1964
    지역
    북구

    소개글

    제가 글쓰기를 좋아하게 된 계기를 생각해 보니

    초등학교 2학년 때 글짓기대회에서 장관상을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글을 잘 쓴다는 자부심이 있었던 것 같네요.

    글쓰기는 마음의 치유가 되는 좋은 취미생활입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일입니다.

    아직은 생활에 얽매여 열심을 다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죽는 날까지 글을 쓸 것입니다.

    그저 내가 좋아서 쓰는 것인데 예술인이라 불러주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여러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경력

    수필세계 작가회 회원
    미당문학 회원
    대구에세이포럼 회원
    대구알바트로스 회원
    대구수필가협회 회원

    학력

    2020 경희사이버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작품 1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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