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랑'이라고 합니다. 

일상에서 많이 공감할수있는 그런 이야기를 중심으로 함께 울고 웃을수 있는 그런 음악을 만들고 있고, 때로는 기존 시를가지고 음을 붙혀

음악을 만들기도 합니다. 음악을 시작한건 돈을 벌기위해서라기 보단 힘들었던 시기에 저 스스로가 음악을 듣고 마음을 바꾸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 어떤누군가에게 힘든 부분이 있다면 제가 느꼈던 그것처럼 긍정적인 마음의 울림을 주는것이 저의 음악적 목표이고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음악인으로 시작한것은 20살때부터 그룹사운드(밴드) 리드보컬로서 앨범도 내고 활동하였었지만, 경력에는 포함하지 않고, 다시 처음부터시작한다는

마인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