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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19, 캔버스에 유채, 181.8x260.4
    별칭
    쵷최희영 클로틸다
    출생년도
    1967
    지역

    소개글

    모란과 벚꽃을 소재로 서양화의 재료로 동양화의 느낌을 함께 표현하고 있다

    구상에 바탕을 둔, 재구성된 심상풍경을 다루고 있다.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보면서 흔들렸던 내 인생의 봄날을 함께 떠올리며 갖게 되는 기쁨과 불안함, 행복과 슬펐던 기억, 성취했을때 느끼는 환희와 함께 찾아오는 공허함 등 인간의 모순된 양가감정(Ambivalence)을 다루고자 한다

    철학자 메를리퐁티의 예술에의 현상학이론에 따르면, 누군가가 보는 외부세계는 감각하는 동시에 사유한다는 것이고 객관과 주관의 합작이라 하였다. 보면서 생각하고 들으면서 지각하는 것이다.

    또한 데이비드 호크니도 이에 대해 '우리는 대상을 우리의 기억과 함께 본다'고 하였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가 무언가 대상을 볼때 그것이 풍경이든, 사물이든

    그것을 인지하고 받아들일때 항상 내 마음이 함께 하며

    그런 관점에서 내가 보고 받아들이고 그리는 풍경들은 결국 거기에 투영된 내 마음의 표현이며 일종의 자화라고 생각한다.



    경력

    개인전 16회
    그룹전 단체전 협회전 다수
    초대전 다수
    아트페어 다수참여

    학력

    경북대 사대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작품 7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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