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강과 예술이 만나는 밤, ‘예술로 대구’가 선사하는 디아크문화관 강빛야행
  • 대구예술인지원센터 
  • 09:18 
  • 8 
  • 2026년


    강과 예술이 만나는 밤예술로 대구가 선사하는 디아크문화관 강빛야행

    912() 15~21, 디아크문화관에서 강빛야행행사 개최

    야간 강변길 걷기,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 운영

    예술로 대구매칭 예술인 6인과 디아크 문화관의 첫 번째 협업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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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2026년 예술로 대구사업을 통해 케이워터운영관리() 디아크문화관과(이하 디아크문화관)과 매칭된 예술인 6인의 협업 공연을 912() ‘2026 디아크 강빛야행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후원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기업·기관과 예술인의 매칭을 통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번 진흥원의 예술로 대구사업을 통해 디아크문화관은 손호석(연극) 김학수(연극) 심상명(음악) 이보람(음악) 이정민(무용) 임호균(연예) 6명의 지역 예술인과 매칭되어 강과 자연, 일상의 공간을 예술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26 디아크 강빛야행의 공연 프로그램인 강빛+만나다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은 ‘2026 디아크 강빛야행은 대구의 야경 명소인 디아크문화관에서 강이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야간의 감성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야간 강변 축제로 912() 15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강빛+걷다(야간 강변길 걷기) 강빛+놀다(체험프로그램) 강빛+만나다(공연프로그램, 예술로 대구 협업) 강빛+담다(이벤트)로 구성된다. ‘강빛+걷다는 디아크문화관에서 출발해 낙동강변·금호강변·강창교·금호강변(죽곡댓잎소리길)을 지나 다시 돌아오는 약 4.5km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간식이 든 짐색이 제공된다.

     

    이 날 공연 프로그램인 강빛+만나다1830, 오프닝 행사 시민 참여 드럼서클로 막을 연다. 시민들이 사전 워크숍을 통해 젬베 등 세계의 타악기 연주법을 배워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편 이날 디아크문화관 광장에서는 ‘2026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도 함께 진행되어 강빛야행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진흥원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로 대구를 통해 매칭된 예술인들이 디아크문화관과 함께 강변이라는 지역의 문화 자산을 예술로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기관과 예술인 간 협업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다양한 기회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